서울시 향후 청년 일자리 사업 참여자 2차 모집

서울시 향후 청년 일자리창출 사업체 참여성 2차 모집

서울교통공사는 2023년 서울동행일자리창출 사업의 하나로 2023년 하반기 지하철 안전도우미를 모집합니다. 안전도우미란 지하철을 타는 시민들이 몰리는 출근 혹은 오후 시간대에 서울시 지하철의 안전근로를 돕는 일을 합니다. 지하철 역 내에서 승객의 이동과 안내를 돕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근로를 합니다. 총 678명을 모집하니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면 긍정적 지원해 보자. 만 18살 이상의 근로 능력이 있는 서울시민이어야 합니다. 실업자 혹은 정기적인 소득액이 없는 일용직 근로자로서 구직등록을 해야 합니다.

혹은 행정기관 등에서 노숙인, 쪽방 주민으로 증명되면 됩니다. 가족의 합산 재산이 4억 원 이하여야 합니다. 생계급여 혹은 실업급여를 수급 중인 인원은 지원이 불가능합니다. 이와 함께 세대원 합산으로 기준중위소득액이 75 초과인 경우도 안됩니다.

제출 서류

신청페이지 내 기입 향후 청년 일자리창출 사업체 참여 신청서신청페이지 내 기입 개인정보 수집이용공급 동의서적용되는 경우 수료생, 졸업예정유예자, 방송통신사이버야간대교습소 재학 증빙서류적용되는 경우 취업취약계층 증빙자료확인서, 주민등록등본 등제출서류 서식은 아래 파일을 이용하십시오. 사기업 및 직무소개 홈페이지 기업참여성 매칭 박람회기업설명회 진행신청자들에게 사기업 정보를 최대한 제공하기 위해 박람회를 개회합니다.

전장연 지하철 탑승 시위자에게 일당지급 의혹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정부로부터 받은 보조금을 사용해서 출근길 지하철 탑승 시위 참가자들에게 일당을 줬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전장연 측은 지하철 문에 휠체어를 걸치고 움직이지 않아 운행을 방해하는 등 교통방해 시위에 참가한 사람들에게 서울시 보조금으로 일당을 부여한 사실이 관하여 시위 참가자들에게 권위 중심 공공 일자리라는 이유로 월급을 부여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서울시의 중증장애인 공공일자리창출 보조금 81억 원 중 전장연이 71억 원을 수령한 것으로 파악한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중증장애인 일자리창출 사업에서 집회시위에 대한 지원을 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지하철 시위가 된 2001년 오이도 리프트 전락 참사

전장연의 지하철 시위는 2001년 오이도역 리프트 전락 참사를 동기로 시작되었습니다.

2002년 발산역에서, 2006년 신연수역에서, 2008년 화서역에서 장애인이 리프트를 타다. 떨어져 숨졌으며 2017년엔 신길역에서도 리프트 추락사고로 장애인이 사망하는 등 수도권 지하철 휠체어 리프트 연관 사고는 17건을 넘어 여전히 장애인들이 이용하기엔 불편함이 있음을 상기시켜 주고 있습니다.

지하철을 타고 버스를 막으며 2005년에 제정된 교통약자이동편의증진법은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했으나 현실에서 충분히 보장되지 않고 있습니다. 2002년 이명박 시장 당시 지하철 엘리베이터 100 설치를 약속했고 그 후 10년 뒤 박원순 시장도 100 도입을 약속했습니다. 그렇지만 22년 현재, 이제 93로 지금도 100를 만들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르신 일자리창출 수행기관

자치구별 시니어클럽, 노인종합복지관, 종합사회복지관, 대한노인회 지회 등 다산콜센터 02120 으로 문의하면 되며, 자치구별 아래를 통하여 문의하시면 되겠습니다.

지속적으로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