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채용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미션, 비전 및 자소서메뉴 (83)
소상인증된 시장 진흥공단에서 계약직과 단기 사원 위주의 디지털 청년 일자리경쟁력 채용을 진행 중입니다. 행정사무 등 여러 직무에 걸쳐서 모집을 하고 있습니다. 단기 사원 똑똑같은 경우 청년들이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여러 일을 작업 식으로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전역으로 각 지역을 대상으로 채용을 진행하니 관심 있는 분들은 지원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원서 접수는 2.17(수) 15:00 까지 입니다. 지원하실 분들은 마감에 늦지 않게 신경 써주시기 바랍니다.
소상인증된 시장 진흥공단 채용은 계약직 5급과 단기 사원으로 나뉘며, 총 700명 규모의 채용입니다. 행정사무, 온라인 홍보기획/제작, 전통시장 디지털 업무지원, 온누리상품권 제휴점 조사/새로운 가맹 직무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준정부기관 채용 순위
위탁집행형 준정부기관과 기금관리형 준정부기관을 포함한 준정부기관의 채용실적을 비교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준정부기관의 지난해 일반정규직 신입사원 채용 1위 기관은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 1103명, 2위는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791명, 3위는 근로복지공단 625명, 4위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371명, 5위 국민연금공단 329명, 6위 한국농어촌공사 308명, 7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185명, 8위 한국환경공단 185명, 9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173위, 10위는 신용보증기금 167명이었습니다.
특이사항이 있던 기관은 20위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었습니다. 2019년 74명 채용, 2020년 76명 채용하였으나, 코로나로 소상공인자금이 확대되며 2021년 146명 채용으로 2배 수준으로 채용규모가 올랐습니다.
사전접수를 해야 입장할 수 있습니다.
공공기업 채용정보박람회에 참석을 희망하는 취업준비생은 사전 등록 후 카톡 혹은 문자로 발송되는 바코드를 현장 키오스크에 스캔하면 입장 팔찌를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아래 이번 박람회에 참여하는 공공기관의 정보를 리스트업 해놓았습니다. 채용은 일반정규직, 무기게약직, 고졸채용, 체험형 인턴 채용을 구분해서 진행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나라 약간은 건실한 공공기관이 모두 참여하는 것으로 보아 정부의 청년취업정책에 대한 의지가 아주 강한 것으로 느껴집니다.
부대프로그램으로는 공공기업 취업성공이야기, 인사담당자 토크콘서트, 공공기업 모의토론면접이 오전과 오후에 걸쳐 수시로 진행됩니다. 진행 중인 이벤트로는 크게 2가지로 설문수사 이벤트, 토크콘서트 사전문의 질문 질문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공사무실 신입사원 채용 1위~10위
이번에는 준시장형 공기업과, 시장형 공기업을 포함한 공기업의 2022년도 모두 신입직원 채용실적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위는 모두 1위와 동일한 한국철도공사(준시장형 공기업) 1697명, 2위는 한국전력공사(시장형 공기업) 482명, 3위는 한국수력원자력(주)(시장형 공기업) 437명, 4위는 한국수자원공사(준시장형 공기업) 316명, 5위는 한국도로공사(준시장형 공기업) 274명, 6위는 한국토지주택공사(준시장형 공기업) 262명, 7위는 한전 KPS(주)(준시장형 공기업) 253명, 8위는 한전KDN(준시장형 공기업) 192명, 9위는 (주)강원랜드(시장형 공기업) 177명, 10위는 (주)한국가스기술공사(준시장형 공기업) 151명이었습니다.
연관 결과에서 특이사항으로는 한국전력공사였습니다.
결론
작년부터 공기업의 부채, 성과급 등이 계속 이슈가 되면서 있습니다. 그러나 공공기업 체계를 조금이나마 아는 사람이라면, 공기업의 부채나 성과급 그 밖에도 공기업의 운영방향과 다르게 정부전략 방향대로 정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한국전력공사는 전기요금을 정부정책에 따라 인상을 하지 못했으나(실제 전기요금 인상은 정부의 승인이 필요합니다) 그에 따른 부채증가는 오롯이 한국전력공사의 운영문제라고 평가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이렇게 철저히 알아보면 사실과 다른 내용들이 많은 곳이 공공기관으로 보입니다. 좀 더 명백한 부분들을 공유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내용으로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