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카야자황야자 Areca Palm), 겨울철 최고의 천연가습식물

아레카야자황야자 Areca Palm), 겨울철 최고의 천연가습식물

실내에서 키우기 좋은 거실 식물 아레카야자를 소개합니다. 많은 분들이 아레카야자 말고도 야레카야자, 이레카야자라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말씀해 주시지만 포스팅에는 아레카야자라고 표기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식물을 키우는 데 있어서 드는 고민은 키우는 난이도일 겁니다. 그런데 아레카야자는 키우는 난이도가 아주 낮아 누구나 쉽게키우실 수 있습니다. 실내 적응력이 아주 높아 실내에서 키우기 좋은 거실 식물로 순둥이 순둥이 이런 순둥이가 없어요 다만, 물을 주실 때는 듬뿍 주시고 마른 생태계를 힘들어하니 잎 근처에 잦은 분무를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아레카야자 빛

아레카야자는 반양지 식물입니다. 햇빛이 잘 들어야 그런데 직사광선은 피해야 합니다. 첫번째 아레카야자를 들여놓고 햇빛을 보여준다며 물 주고 바로 직사광선을 쬐게 하는 것 같았다 위에 사진처럼 노랗게 타들어갔다. 이럴 때는 타들어간 부분을 가위로 잘라주어야 더 시들지 않습니다. 노랗게 된 부분을 주기적으로 가지 치기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반드시 통풍이 잘 되면서 햇빛이 드는 곳에 두며 관리를 해야 합니다. 통풍이 잘되는 곳에 두어야 응애나 벌레가 생기지 않기 때문입니다.

거북 알로카시아 Alocasia amazoni

MEDIUM 난이도 보통 MEDIUM 여건이 맞으면 빨라지는 성장, 그렇지 않으면 보통 성장률 HUMIDITY 습도는 꽤나 높게 5090 TEMPERATURE 온도는 꽤나 덥게 2028 LIGHTING 직사광선은 피해야 하며 반그늘의 밝은 실내 WATERING 공중습도를 유지, 흙 속은 겉흙이 말랐을 때 관수, 물 분무 지속적으로 SOIL pH 5.5 6.0 중성을 유지 거북이 등짝처럼 생겼습니다.

우리나라에서만 이 녀석에게 거북라는 표기를 지어주었다고 합니다. 미국이나 영국등지에서는 이 녀석을 코끼리귀 알로카시아라고 하는데, 코끼리 귀를 본 적이 없거나 심한 편견을 지닌 생물학자가 지은 것이라 생각됩니다.

아레카야자 키우기 좋은 온도

아레카야자는 일반적으로 1827도 사이에서 성장하기 좋습니다. 따라서, 18도 미만이거나 27도 이상의 곳에서는 잎의 노랗게 물든 변색이나 잎이 마르는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적합한 온도를 계속적인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겨울철에는 온도가 재빠르게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또한, 너무 마른 환경에서는 잎이 시들거나 탈색될 수 있으므로, 식물 주변을 가습기나 물을 뿌려주는 등의 방식으로 습도를 계속적인 것도 좋습니다.

아레카야자 ArecaPalm

첫번째 배수에 좋은 마사토 대립을 바닥에 깔아줍니다. 그 다음 뒤를 왕겨 숯로 덮어주는것 까지는 모든 식물들에 공통적으로 하는 작업입니다. 그 다음 배양토 or 상토와 펄라회 피트모스를 넣고 섞는데. 이같은 경우애 과습에 취약해 배수가 필요한 식물은 펄라이트를 많게 섞고 그렇지 아니한 식물에게는 펄라이트를 적게 넣습니다. 배수를 정말 확실하게 하겠습니다. 할 경우, 상토에 피트모스에 펄라이트를 섞고 거기다. 왕겨 숯까지 섞어줍니다.

오물조물 비벼줍니다. 그 다음 넣습니다. 끝. 아 정말 사진을 왜 스텝바이스텝으로 찍지 못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몬스테라 Monster

EASY 키우기 쉬움. MEDIUM 성장률 빠르기는 중간정도. FERTILIZER 비료는 봄 여름엔 2주에 1번. 꽤 주는 편이라 봅니다. LIGHTING 중간이상, 밝은 방. WATERING 봄, 여름, 가을에는 흙을 촉촉하게 유지, 겨울에는 겉흙이 말랐을 때 관수. TEMPERATURE 16 22 말그대로 몬스터a. 원산지에서는 정말 괴물 같이 성장합니다. 아까전의 사진처럼 자생지에선 어지간한 1층 집을 모요리 덮을만한 크기규모로 성장할 때도 있습니다.

키우기도 쉽고 몬스테라에 관하여 이야기를 하자면 사실 따로 한편 잡는 대화를 해야합니다. 이녀석은 대기 뿌리와 강력한 뿌리력 그 외 할 이야기가 많고 2021년 최고 핫템 무늬 몬스테라의 원종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아레카야자 잎관리

아레카야자의 잎은 양이 많고 길며 뾰족한것이 특징으로 수분증발이 생기있게 발생하는 식물입니다. 아레카야자의 잎 끝은 조금씩 마르는 현상이 스스럼없이 발생하여 검게 변하는 경우가 많은데 미관상 보기 싫다면 끝부분을 잘라내도 문제가 없습니다.. 만일 잎의 절반이상이 마르고 색이 변했다면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속적으로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