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모르면 무조건적으로 퇴직 하지 말아라(1)(연차수당 수령 VS 연차 소진)

이것도 모르면 무조건적으로 퇴직 하지 말아라(1)(연차수당 수령 VS 연차 소진)

지난번 포스팅에서 연차 발생기준에 관하여 설명을 드렸는데, 그로 인해 댓글과 쪽지로 많은 질문들을 주셨습니다. 전달주신 질문들을 가만히 보면 적지 않다 않으신 분들이 연차 발생기준에 관하여 아직 헷갈려하시는 듯해서 다시 한번 글을 준비했습니다. 이번에는 표를 통해서 조금 더 직관적으로 설명드릴 예정이며, 추가적으로 연차수당 계산방법도 함께 말씀드리려 합니다. 연차는 노동법에 명확하게 기준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기준에 따라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아래 표에는 입사일을 예시로 보여드리기 위해 임의로 작성하였는데, 각자 상황에 적절하게 대입해 보면 좋을 듯합니다. 연차 합계와 함께 그렇게 발생되는 연차 발생기준도 같이 작성해 두었습니다.


imgCaption0
연차수당은 언제 청구할 수 있는가?


연차수당은 언제 청구할 수 있는가?

연차수당은 다음과 같은 상황에 청구할 수 있습니다. 퇴직 시: 퇴직한 날부터 소멸되지 않은 유급 휴가에 대한 수당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퇴직일이 속하는 달의 임금과 함께 지급받아야 합니다. 연차 사용 만료기간 전: 연차 사용 촉진제도를 적용받은 경우, 두 차례 권고 후에도 휴가를 사용하지 않으면 연차수당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연차 사용 만료기간이 속하는 달의 임금과 함께 지급받아야 합니다.

연차 발생기준: 연차 계산기

앞서 말씀 드렸던 월차 발생기준이 조금 어려우신 분들도 있으시죠? 본인 연차가 얼마 남았는지 궁금한데 보다. 손쉽게계산하고 싶으신 분들은 연차 계산기를 활용해 보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연차 계산도구 사용 시에는 산출 기간이 매번 입사일로부터 다음 연도 입사일까지인 상황에 ”입사일 기준”을 선택하면 됩니다. 연차유급휴가의 산출 기간이 매번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인 상황에 ”회계연도 기준”을 선택하면 됩니다.

일반적으로 연차 계산기는 개근 아니면 80% 이상 근무한 경우를 기준으로 계산합니다. 게다가 조금은 말씀 드렸던 것처럼 2018년 5월 29일 연차 개정, 2020년 3월 31일 연차 개정이 모두 반영된 연차 계산기인 경우가 많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연차수당 계산법 (연차수당 계산기)

기본적인 연차수당 계산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 👉 여기서 ‘통상임금’에는 주기적으로 받는 급여 뿐 아니라 주기적으로 받는 상여금이나 고정 수당 등이 모두 포함됩니다. 통상임금을 일급으로 환산해 잔여 연차 일수에 곱하면 연차수당을 계산할 수 있어요. 위 연차수당 계산법으로 직접적으로 계산하기가 힘들다면, ‘노동 OK’라는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연차수당 계산기를 활용해 계산해볼 수 있습니다.

연차휴가 미이용일 수, 주당 근무시간, 임채권시장 등 입력한 뒤 ‘계산하기’ 버튼을 클릭하시면 간단하게 계산이 가능합니다.

연차 발생기준: 입사 1년 미만 아니면 1년간 80% 미만 출근

아직 입사한 지 1년이 안되었거나, 1년간 80% 미만 출근 근로자의 경우에는 어떨까요? 이런 경우라면 아직 1년을 채우지 못했거나, 1년간 80% 이상 출근 기준을 채우지 못하기 때문에 연차 15일이 모두 주어지지는 않습니다. 대신 1개월 개근 시 유급휴가를 1일씩 부여받아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입사 1년 미만 근로자 대상 연차 발생기준, 월차 발생기준은 아래와 같습니다.

입사 시점, 연차 소원하다 시점에 따라 연차 소원하다 기준이 달라지니 이를 꼭 감안해서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연차 사용 촉진제도란 무엇인가?

연차 사용 촉진제도란 기업이 연차 사용 만료기간 전에 근로자에게 잔여 연차 일수를 알려주고 사용할 수 있도록 권고하는 제도입니다. 이 제도는 근로자의 건강과 복지를 위해 유급휴가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도록 독려하는 것을 목적으로 도입되었습니다. 연차 사용 촉진제도는 다음과 같은 절차로 진행됩니다. 첫 차례 권고: 연차 사용 만료기간 6개월 전 기준으로 사용하지 않은 휴가일수를 근로자에게 알리고 서면으로 촉구합니다.

두 차례 권고: 첫 차례 권고 후에도 근로자가 연차 사용 시기를 통보하지 않으면, 연차 사용 만료기간 2개월 전까지 사용하지 않은 휴가의 사용 시기를 정하여 서면으로 통보합니다.

연차수당 계산방법

자, 이제 연차 발생기준을 통해서 연차 개수를 확인하였습니다. 그럼 규격의 기간 내 연관 휴가를 다. 소진하지 못하였을 때 받을 수 있는 연차수당 계산방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공식이 조금 어렵게 보일 수 있지만, 기본 개념만 가지고 있다면야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천천히 읽어봐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위 표에서 통상임금에 대한 기본 개념 살짝 헷갈리실 수도 있는데, 근로기준법 시행령 제6조 1항에서는 ”통상임금”을 이런 방식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근로기준법 시행령 제6조 (통상임금) ①법과 이 영에서 “통상임금”이란 근로자에게 정기적이고 일률적으로 소정(所定) 근로 아니면 총근로에 관하여 지급하기로 정한 시간급 금액, 일급 금액, 주급 금액, 월급 채권시장 아니면 도급 금액을 말합니다.

연관 FAQ 매번 묻는 질문

연차수당은 언제 청구할 수 있는가?

연차수당은 다음과 같은 상황에 청구할 수 있습니다.

연차 발생기준: 연차 계산기

앞서 말씀 드렸던 월차 발생기준이 조금 어려우신 분들도 있으시죠? 본인 연차가 얼마 남았는지 궁금한데 보다.

연차수당 계산법 (연차수당 계산기)

기본적인 연차수당 계산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1 thought on “이것도 모르면 무조건적으로 퇴직 하지 말아라(1)(연차수당 수령 VS 연차 소진)”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