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파타고니아 아울렛 롯데아울렛이천점 파타고니아 후기

이천 파타고니아 아울렛 롯데아울렛이천점 파타고니아 후기

이것저것 리뷰맛집 후기 얼마 전 바람 쐴 겸 파주 쪽으로 드라이브하는 다녀왔어요. 오랜만에 헤이리마을 구경하려고 간 건데 평일이라 그런지 식당도 일찍 닫고 너무 한산하더라고요. 그래서 목적지를 변경해 파주 롯데아울렛, 심학산 근처로 가봤어요. 매운 게 땡겼던 이 날 주꾸미 볶음 맛집을 찾다가 경성 쭈꾸미제육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경성 쭈꾸미는 김포에도 있는 것 같은데 상호만 같은 건지, 같은 가게 다른 지점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김포 경성 쭈꾸미도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한껏 기대하고 가봤습니다.

artisan bakers아티장베이커스

브런치나 제대로 된 빵을 먹어야겠다면 아티장베이커스로 가야 합니다. 베이커리 종류와 양이 가장 많았던 곳입니다. 상점 가운데에 수많은 빵들이 진열되어 있고 그 주변으로 테이블이 놓여 있습니다. 워낙에 손님들이 많아서 카운터에도 사람들이 모여 있고 빈 테이블은 보이지가 않았습니다. 빵의 양에 비해서는 테이블이 적은 느낌 아메리카노 5,000원 지금까지 리뷰한 카페 중에서 아메리카노 기준 가장 저렴한 가격입니다.

상점 뒤쪽으로 아울렛으로 연결되어 있는 쪽에서는 브런치를 판매하고 있었어요. 즉석에서 주방에서 만들어서 파는 듯했다. 단순한 식사가 필요합니다.면 괜찮을 듯. 타임빌라스에서 내가 들어가 본 카페 중에서 빵의 종류가 가장 많은 카페였다.

Podium Coffee포듐커피

두 번째로 들어간 본 곳은 Podium Coffee포디움 커피 삼각형 모양의 지붕을 가진 통창의 건물이 참 아름답습다. 여기도 웁스어데이지만큼 붐볐다. 하지만은 조금 더 뒤쪽으로 가니 안면 아울렛 매장과 연결된 쪽에 비교적 넓은 홀이 있었어요. 빈자리도 꽤 있었고 자리가 널찍널찍해서 유모차를 끌고 들어오기에도 좋은지 유아차 부대도 몇 보였습니다. 무엇보다. 아울렛으로 연결된 쪽의 복도에 이런 풍경을 볼 수 있는 벤치가 있었어요.

이 벤치가 카페의 테이블은 아니지만 커피를 사서 이곳에서 앉아 있다면 참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은 우리는 말괄량이 애가 둘이나 딸려 있다고 해서 이런 자리는 패스 아메리카노 6,000원, 커피는 중상 정도의 가격이었다.

영등포맛집 타임스퀘어맛집 일본라멘 전문점 지로우

▼ 육수맛이 진하면서 깊고 맛이 나는 영등포맛집 추천 지로우는 영등포 타임스퀘어 지하 1층에 위치해 있어요. 돈코츠라멘의 깊고 진한 풍미의 일본라멘이 드시고 싶다면 지로우맛집 추천드려요. 영등포 타임스퀘어 맛집 지로우 메뉴입니다. 6가지 뼈를 푹 우려낸 깊고 진한 육수를 이용한 지로우라멘과 폭탄라멘, 차슈덮밥, 마제소바, 교카이 돈코츠라멘이 있으며 육수의 농도는 진하게 와 덜 진하게 중 선택할 수 있어요. 지로우 세트메뉴도 있어요. 타임스퀘어맛집 지로우상점 내부모습입니다.

LALA FLOA라라 플로아

내부

안면 책상 자리는 사진을 찍지는 못했지만 테이블의 수가 많은 카페였다. 그래서 그런지 단체 대관을 해서 상점 이용에 제한이 있을 수 있다는 포스터가 연결되어 있었지만, 상점 이용에는 크게 제약이 없어 보였습니다. 테이블이 있는 홀을 지나 안쪽으로 들어가면 이와 같이 카운터와 베이커리 진열대가 따로 있어서 조금 더 정갈한 느낌의 매장이었다. 카운터에서 주문을 하고 왼쪽의 계단을 올라가면 1층 테이블이 있는 공간입니다.

2층은 올라가 보지 않았지만 2층도 있는 걸 보니 테이블이 많이 있는 편인 듯. 아메리카노 5,000원, 아티장베이커스와 같은 가격입니다. 의왕롯데아울렛 타임빌라스에 있는 카페 중에서는 저렴한 편입니다. 여기도 베이커리 종류가 많은 편입니다.

the Batt더 밭

아이 인물들 놀이터 앞에 자리한 the Batt더 밭 초기에는 더밧으로 이해하고 베이커리 카페려니 했다. 근데 춘천의 잘 알려진 감자빵을 파는 특색 있는 카페였다. 상징인 메뉴인 감자빵을 모티브로 한 카페로 특색이 있는 것이 마음에 들었고, 무엇보다. 사람이 많지 않고 테이블이 빽빽한 편이 아니라 밝고 쾌적하게 느껴졌다. 그래서 오늘 우리 가족의 티타임은 the Batt더 밭으로 결정 돌아다닌 나 너무 고생했어. 안면 아울렛과 연결된 쪽의 모습, 이쪽으로 들어찾아와서 메뉴를 선택하고 주문할 있습니다.

실외 방향의 입구에서 들어오면 바로 보이것은 모습입니다. 뭔가 아기자기한 느낌입니다. 안면 카운터에서 메뉴 주문을 하면 이쪽에서 음료가 만들어지고 나오게 됩니다. 음료 제조하는 곳의 뒤쪽의 모습. 딱 봐도 널찍널찍하니 쾌적하지 않은가? 밭을 연상시키는 인테리어 소품들이 아기자기합니다.

지속적으로 묻는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