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삼겹살 반드시 에어프라이어에 튀겨야 하는 7가지 이유
고기 좋아하는 인원은 빈번히 먹어줘야 합니다. 많이 올라간 물가로 인해 매년 외식을 할 수 없으니 집에서 구워 먹어야 자주, 많이 먹을 수 있어요. 하지만은 후라이팬으로 구울때, 튀는 기름과 유증기로 인해 따끔거리는 팔과 미끌거리는 마루바닥의 트라우마는 우리를 망설이게 만들곤 합니다. 몇해 전 구매한 구입한 구입한 에어프라이어다. 로티세리 기능이 있는건 알고 있었지만, 왠지모를 귀찮음에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은 수납장에 뒹구는 저 통돌이를 볼때마다. 저기에 먹으면 기름이 쫙 빠진 맛있는 고기를 먹을수 있지 않을까요? 라는 생각을 하곤 했다.
에어프라이어 통삼겹살 굽기
통삼겹 800g , 올리브유, 허브솔트 소금, 후추, 통마늘과 각종 야채 약간 1. 키친타월로 핏물을 제거해줍니다. 돼지껍질 부위에 칼집을 내줍니다. 2. 허브솔트 소금, 후추, 올리브유를 잘 발라줍니다. 시즈닝 한 통삼겹살을 랩핑 한 후, 실온에 20분 동안 놔둡니다. 3. 에어프라이어를 170도 10분 공회전으로 예열해줍니다. 전용 종이 오일 위에 준비한 야채와 삼겹살을 올리고 170도로 15분씩 앞뒤로 뒤집어 가면서 두 번 굽습니다.
마지막으로 190도 온도에서 5분 더 구워주면 통삼겹살 구이가 완성됩니다.
요리 시작
통삼겹살의 모든 단면에 소금과 후추로 단순하게 밑간을 한 뒤 에어프라이어로 직행했다. 180도 온도로 10분 굽고, 꺼내서 한 번 뒤집고 10분, 마지막으로 뒤집고 5분 더 돌렸다. 첫 번째로 고기를 뒤집으면서 통마늘을 15개 정도 고기 사이사이에 집어넣고 같이 구웠다. 마늘이 흘러나온 돼지기름에 튀겨져서 통마늘구이 풍미도 엄청났습니다. 첫째 고기를 뒤집으면서 넣었던 마늘들은 삼겹살 꺼낼 때 같이 꺼내 줬다.
잘 익었더라. 굽기 전에 비계 부분에 더 바삭하게 익으라고 칼집을 살짝씩 넣어 줬다. 다시 봐도 침 고인다. 냉장고에 아직 한 덩이 남았는데 조만간에 해치워 버릴 거다.
재료 도착
쓱에서 24일 월요일 오후 7시쯤 주문했습니다. 25일 화요일 오후 6시에 우체국 택배로 접수되더니 26일 수요일 오후 4시에 집 문 앞에 도착. 역시 택배 중 택배는 우체국 택배다. 파손 걱정도 적고, 배송 속도도, 서비스도 최고다. 반박 시 택배 기업 알못.
온라인으로는 고기를 첫째 사 봅니다. 통삼겹살 500g에 10,150원입니다. 여기에 배송비가 3000원. 4만 원 이상 구매하면 배송비가 무료라고 했지만 첫 시도부터 모험하진 않으려고 두 개만 주문했습니다.
모험해볼 걸 그랬다. 상품혁신 자체에 딸린 쿠폰이해 등등 할인을 조금 받아서 두 개 가격이 19,286원에 배송비가 붙어서 총 22,286원 되겠습니다. 배송비 포함해서 1kg에 22,286원이니까 100g당 약 2,300원 꼴입니다.
3 준비물
준비물이 모두 준비되었다면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보자. 돼지고기 900g 삼겹살 600g 항정살 300g 소금 적당히 후추 적당히 기름이 쫙 빠지면 크기가 줄어드는 것을 감안해, 좋아하는 크기보다. 약간 크게 자르는 것을 권장합니다. 자르면서, 통돌이에 넣으면서, 중간중간 소금과 후추를 첨가합니다. 900g 모두 우겨넣어보자. 상당히 무겁다.
양쪽 기둥에 위치한 레버를 돌려서 통과 기둥이 헛돌지 않게 고정해줍니다.4 200 ordmC 23 분 170 ordmC 2분 표준의 레시피는 아님을 미리 밝힌다. 고기 굽기에 따라 더 해도, 덜 해도 좋습니다. 찾아보시면 보통 200 ordmC 20 분 이 권장 표준시간인가 봄 하지만은 나의 경우 이정도가 겉바속촉으로 먹기에 딱 좋았다. 20분 정도 되었을때의 영상입니다. 기름빠지는 모습이 너무 영롱합니다.
빈번히 묻는 질문
에어프라이어 통삼겹살 굽기
통삼겹 800g , 올리브유, 허브솔트 소금, 후추, 통마늘과 각종 야채 약간 1. 구체적인 내용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요리 시작
통삼겹살의 모든 단면에 소금과 후추로 단순하게 밑간을 한 뒤 에어프라이어로 직행했다.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은 본문을 참고해 주세요.
재료 도착
쓱에서 24일 월요일 오후 7시쯤 주문했습니다. 좀 더 구체적인 사항은 본문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